[2008-07-18] [일기] 어제 줄아만.

줄아만을 다녀왔다.

전사로 쿠엘섬에서 일퀘를 하고 있는데, 2개의 파티에서 신사만 오면 된다고 20여분을 외치고 있길래 줄아만 가본지도 꽤 오래됐고 하니 사제로 접속을 하고 '손~'을 했다.
줄아만에서 얻어야 하는 아이템은 치증 두건이랑 로브.

3공물을 간다고 2->1->3 의 코스로 진행하되 딜러들의 아이템이 빵빵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4공물도 도전을 하겠단다.
별 무리없이 진행을 하고 1번 보스(확장팩 이전엔 보스 이름을 다 기억했는데, 지금은 기억을 못한다. 이름따위 관심도 없고 기억력도 떨어져서 ㅋㅋ)에서 원하던 로브도 나오고 3공물까지 성공했더니 남는 시간 12분.
15분만 남았어도 4공물 시도를 해보는건데 어차피 안될거라면서 천천히 가기로 했다.

무난히 줄진까지 잡고 시간을 보니, 처음 시작할때 먹었던 마나회복의 영약이 34분이나 남았으니 1시간 26분만에 줄아만을 돌파했다. 보통 영약 시간이 10분 내외로 남던데 손발도 착착 맞고 들어보니 DPS도 1400가까이 나온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었다.


결론 : 이젠 줄아만도 카라잔처럼 쉬운곳이 되었구나.


- 태초의 달빛 세트에 체력이 없어서 줄아만 아이템으로 바꿀까 해서 줄아만에 다니는건데 아이템을 바꿔봤자 마나 회복은 확실히 떨어지고 체력은 대략 200정도밖에 늘어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치증이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줄아만에 가야하는 이유가 사라진듯 -_-
- 어제도 전사로 증기 일반 인던을 갔는데 뭐.. 역시나 전사템은 나오지도 않았다.

by 두꺼비 | 2008/07/18 08:1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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