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릭 왕까지 게다가 13렙 노말 난이도밖에 안되서 그런지 한계가 있다. 아이템에 대한 기대도 없이 계속 레오릭을 잡는게 귀찮고(실제 디아 2에서도 60렙이 넘어가면 렙업보단 아이템을 얻기위한 무한 사냥만 있었다) 노말이 너무 쉬워서 지겹다. 특별히 무빙이 필요한것도아니고 몹을 쫓아가면서 마우스 왼쪽클릭만하면 다 잡는다. 그나마 레오릭은 보스라고 한방 맞으면 피가 반정도 닳아주어 포션을 좀 마셔줘야한다는게 다른점이랄까. 어디서 들으니 베타때의 업적은 남질 않는다고 하니 렙업에 대한 의욕도 없고 베타는 그냥 5개의 캐릭을 돌려보면서 스킬이 어떤지 익히는 정도 수준이 될듯싶다.
- 부두술사의 기본 스킬에 두꺼비의 독이 있는게 끌려서 부두술사를 해보았다. 11렙에 두꺼비의 독을 배우는데 아직 10렙이라 두꺼비의 독은 배우지 못했지만, 적어도 수도사로 할때보단 난이도가 올라갔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이나 1, 2로 할당된 스킬도 사용해야 수월하게 사냥이 된다. 첫 기본 스킬인 독침(LOL에서 티모가 사용하는것과 같다)은 전형적인 발사형 스킬이라 무난한데 이후에 배우는 거미 스킬은 좀 독득한 편이다. 거미가 들어있는 항아리를 계속 던져서 깨뜨리면(그 항아리 깨지는 소리가 좀 거슬리긴한다) 그 주위에 몇초간 살아있는 거미가 소환(?)되어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데 나름 거미들이 몹들의 길막기를 해주는 편이라 안전한 사냥이 가능하다. 좀비개 소환의 경우, 데미지는 거의 없지만 체력이 적은 부두술사대신 몸빵을 해주는데 보스전에서는 좀비개가 한방맞고 죽어버리므로 그닥 쓸모가 있진 않다.
- 베타가 언제까지일진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5개 캐릭으로 엔딩은 다 보고 싶고 그럴만한 시간이 없다면 마법사 -> 악마사냥꾼 -> 야만용사 순으로 시간이 허락하는데까지 게임을 해볼 생각.
- 디아3 베타를 하다보니 LOL이 손에 잡히지 않는데, 문제는 그 디아 3 베타역시 그렇게 나를 끌어당기지 못한다는점이다. 게임은 하나만 파고들때가 제일 재밌다는게 진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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