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6] 어려운 게임

by 투드 | 2008/09/28 08:47 | 트랙백 | 덧글(2)

[2008-09-26] 화분

마트에서 2~3000원 하던 화분을 하나 둘 사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많아졌구나.
벌써 분갈이를 두번이나 할 정도로 잘 자라주기도 했고...
화분 받침대를 사야하고, 어떻게 정리를 좀 해줘야 하는데, 귀찮다.

by 투드 | 2008/09/26 23:20 | 트랙백 | 덧글(2)

[2008-09-23] 잡담

1. 지난주 금요일에 부서 워크샵을 다녀왔다. 워크샵이라고 하면 업무에 대한 반성을 하고 앞으로 나아갈바를 정하고 .. 뭐 그런것을 하는것인데, '한국'에서의 워크샵이란 부서원과 먹고 마시고 즐기는 행사일 뿐이다. 오전근무만 하고 대부도에 가서 공놀이좀 하다가 최근 한창인 대하구이와 함께 음주를 계획이었는데, 운전병(-_-)으로 발탁되어 술은 먹지 못하고 대하구이만 배터지게 먹고 왔다.

2. 운전을 해야하니 멀쩡한 정신으로 사람들이 취하는 과정을 보니 재미있고, 역시 술이 들어가야 사람의 본모습이 나오는듯 싶었다. 크게 술버릇이 좋지 않다던가 소란을 피우는 사람은 없었지만 마음속에 있는 말이 조금은 쉽게 나온다고 해야할지... 나한테 도움이 되는 말을 좀 들은듯 싶다.

3. 비록 다른 사람들끼리 이야기하는걸 들었는데(이야기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었지만) 내가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과연 최선을 다했던적은 얼마나 됐을까.
 귀찮아서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넘어가는 일상을 살다보니 뭔가 자주 빠지고, 문제가 발생한다. 꾸준함, 완벽함을 추구하는 '전문가'가 되어야 할 나이가 됐는데도 이러니 문제가 있다. 벌써 파트의 중간정도의 위치에 있는데 선배 사원(선배사원들은 모두 과장급 이상이라 사원이라 하긴 좀 그렇지만)들에게 민폐를 끼지치 않아야 하고, 후배사원들이 보기에 모범이 되어야 할듯 싶은데 아직도 덜렁되는 점이 많다.

4. 빠른것도 좋지만 조금은 천천히 가야할 때도 많다.

by 투드 | 2008/09/23 13:3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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