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요 며칠 COD4를 열심히 해서 어제 엔딩을 봤다. 현대전이라 그런지 처음 오프닝부터 잔인할정도로 현실적이더니 사람을 진짜 너무 쉽게 죽이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조준사격(줌인)했을때 원샷원킬로 사람을 죽이는데 총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이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잘 돌아다니던 사람이 갑자기 픽 하고 쓰러져 웬지 모를 사실감을 주었고 비록 그래픽이지만 생명이 너무나도 쉽게 사라진다고 느껴졌다. 폭격기인지 헬기인지 모르지만 적외선(?)카메라를 보면서 적군이 몰려다니는 곳마다 폭격을 하는 장면등을 하면서 이렇게 사람을 쉽게 죽일수있고 생명이란게 이렇게 부질없는거라는걸 새삼 느꼈다. 그냥 즐기자는 게임에서 이런걸 생각할필요는 없어보이지만...
게임 자체는 여러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지루하지 않게 몰입감을 주고 현대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다만 난이도 조절을 단지 엄청난 적군의 수와 끊임없는 적군의 리스폰으로 했다는게 아쉽다. 여타 다른 게임에서는 보이는 적군을 섬멸한다음에 전진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을 했다면 COD4는 체크포인트를 기점으로 그 체크포인트까지 가지 않으면 적을 죽이더라도 다시 무한 리스폰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적을 죽이고 리스폰 되기 전에 빨리 체크포인트까지 돌격해야한다. 이점만 빼고는 쉬운 조준과 최신 무기의 사용, 그리고 다양한 방식의 전투를 할 수 있어 꽤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2. Killzone 2
몇개의 지역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현재 3개의 트로피를 획득한걸 보니 무슨 광장..이던데 광장을 사수하는 임무까지 3개의 지역을 끝냈다. Call of duty와는 다르게 미래의 전투인데 무기는 더욱 낙후되어 무기를 고르는 재미는 없지만 그 타격감은 COD보다 훨씬 좋다. 몸의 어디를 맞추느냐에 따라 상대의 대응이 달라지며 AI도 좋은게 불리다하 싶으면 절대로 엄폐물 밖으로 몸을 내밀지 않는다. 그래서 한마리 한마리 잡는데 신경을 좀 많이 써야하는 편. 여러지역을 다니면서 다양한 그래픽을 보여주는 COD와는 다르게 계속 어두침침한 폐허(?)에서 전투를 하는지라 남들이 그렇게 그래픽이 좋은지는 사실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폭발하는 소리, 총알 날아다니는 소리 그리고 총에 맞아 신음하는 고성등으로 인해 현장감은 확실히 전해진다. 아직까진 초반인듯 싶어 진짜 소감은 나중에..
3. World of warcraft
3.3 패치가 됐고 나는 계정이 끝났다. 계정이 끝나기 전에 임의던전을 한번 가봤는데, 다른 서버의 유저와 같이 플레이를 하는데도 전혀 ping에 따른 지연이 없는걸 보니 블리자드에서 많은 준비를 한것 같다. 얼음왕관에 있는 던전은 가보질 못했으니 그 외에는 별로 달라진걸 모르겠고....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아내와 아이가 집으로 오기 때문에 와우는 앞으로 한두달은 못할게 자명해 계정은 다시 넣지 않았다. 하지만........ 부부폐인단이기 때문에 계정을 넣는건 그저 시간 문제일 뿐 ㅋㅋ
최근 덧글